회사에서 나의 미래에 대한 칼 자루를 쥐고 있는 사람은 윗분들이다.

옆은 경쟁자들이고 아랫사람은 잠재적인 경쟁자들이다.

직장생활에서 좋은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사람은 윗사람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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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직장생활 중요도

윗사람 >>>>>>> 옆사람 >> 아랫사람

대게 직장 생활에서 위로 올라 가면 갈 수록 외롭고 쓸쓸하다.

외로운 임원에 슬며시 탕비실에 있는 음료수 하나 들고 다가가

'나의 인생상담'을 해보자.

'상무님 고민이 있습니다. 발전적인 저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세요.!

주변에 상무님만한 통찰력을 가진 분이 없습니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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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시간에 들어가기 뻘쭘하면 회식자리에서도 좋다.

누구든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마음에 들기 마련이다.

'나의 통찰력을 알아봐주는 사람이군'

‘진로 상담을 할정도로 나를 가깝게 생각하는군’

지혜로운 어른으로 인식되고 있는것이나 내 사람이였다고 느끼도록 하는건 꽤나 마음에 드는 일이다.

임원 생일에 "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" 같은 아부보다 효과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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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목표는 직장생활에서 성공이 아니고,

직장에 있는 동안 힘있는 사람을 내 편을 만들어 마음의 여유와 시간을 얻어내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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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목표는 속박의 삶이 아닌 '자유'로운 삶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