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룸 운영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을 받은 강용수대표님

이 분이 지은 책

'중소기업 다니던 용수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어떻게 월 7,000만원 벌게 됐을까?' 북토크 행사에 다녀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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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대표님이 보였는데 인상이 참 좋으셨다.

참가자분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주시고..

(원룸건물 5채에 140호실가량 보유중이심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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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여명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질문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

질문에 앞서 본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으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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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울리는 한 말씀

"본인이 여기까지 온 이유는 지식의 양이 아니고, 실천의 양이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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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룸을 운영을 결정하게 될 때 대표님의 '안정감'이 부러웠다.

월 몇천만원의 수익 보다도 유튜브 화면 저 넘어에서 풍기는 안정적인 분위기가 가장 부러웠다.

경제적 자유를 이뤄낸 사람들을 보면 비슷한 분위기가 있는데

비슷한 상황이 비슷한 마음을 갖게 하고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것이라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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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정적인 마음의 상태에 이르는 주요 방법은 바로 위에서 이이기 한 '실천'이다.

이 부분을 확인 한 것만으로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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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천 -> 경제적 자유 -> 시간부자의 삶 -> 안정적인 삶